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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하대 여대생 사건에 대한 입장문

2022.07.19

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이 아니다! 통제없는 욕구 해소의 성문화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사)바른인권여성연합은 지난 18일 입장문을 내고 “이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들은 2016년 강남역 화장실 사건과 연관시키며 남성과 여성을 또 갈라치기하려는 냄새를 풍기고 있으며,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여성혐오범죄 근절이라는 주장을 앞세워 여성가족부 존치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여성가족부와 기존 여성단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여성을 피해자로, 남성을 가해자로 규정한 특정 프레임으로 성폭력 문제를 보는 편협한 시각은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성별 갈등을 부추겨왔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유지, 확대하는 일에 이용해 왔다”고 일갈했다.

이어 “성폭력 문제의 원인을 오로지 남성성에 두고, 남성성 자체를 죄악시하고 이를 억제함으로써 해결하려는 방식은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치부하여, 성별 간 갈등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며 “남성성이나 여성성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우리 사회는 이러한 범죄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본질적 문제점에 접근하여야 한다”며 “이 사건이 갈등과 논쟁의 씨앗이 아닌 문제의 해결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 기사 중 -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시면 입장문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07.19 인하대 여대생 사건에 대한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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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 뉴시스

2. 세계일보

3. 파이낸셜뉴스

4.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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