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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여성뉴스_바른인권여성연합 창립 5주년 기념 신년하례 및 세미나 '성황'


📢김은민기자. (2023.1.11)바른인권여성연합 창립 5주년 기념 신년하례 및 세미나 '성황'. 한국여성뉴스. http://www.kwom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


정경희, 서정숙 의원에게 감사패 증정 및현숙경 '세움' 연구소장 공로패 증정

대결과 갈등으로 점철된 극단적 페미니즘에 맞서 조화로운 여성인권 운동을 이끌어가는 사단법인 바른인권여성연합(이하 '바른여성')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신년하례 및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른여성'은 지난 2019년 창립 이래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혁신은 여성으로부터"라는 슬로건 하에 자유, 진리, 생명, 가족의 가치를 지향하는 여성단체다.  


이 날 행사는 6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전혜성 바른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11일 여의도 FKI 타워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 홀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바른여성' 회원 및 활동가,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자축하고 새 여성운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 김승규 전 국정원장, 길원평 한동대 석좌교수, 서정숙 국회의원(국민의힘), 정경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전선영 비서관 등 내·외빈이 함께 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이봉화 상임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여성뉴스) 


1부 첫 순서로 이봉화 '바른여성' 상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이어 "많은 페미니스트 여성지도자들은 집단 권력화되었고 여성운동은 점차 급진화되고 성해방 운동으로까지 변질돼 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바른여성은 지난 5년간 잘못된 우리나라 여성운동의 문제점을 알리고 여성운동의 지형을 바로잡기 위해 이론개발, 정책연구, 성명서 발표, 시민활동 등으로 치열하게 활동해 왔다"고 자평했다.


신년하례 및 세미나 주요 순서 모음(사진=바른인권여성연합 제공) 


이봉화 상임대표의 환영사와 내빈 소개에 이어 김승규 전 국정원장,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평소 올바른 여성 운동이 지향해야 할 가치에 대한 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친 정경희 의원, 서정숙 의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감사패가 증정됐다. 공로패는 바른여성 '세움' 연구소장으로 젠더이론과 극단적 페미니즘의 허상을 지적하고 새로운 여성운동의 이론적 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현숙경 침례신학대학 실용영어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축하하며 참석자들이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신년하례와 기념 사진촬영도 진행됐다. 



기념촬영 순서에 맞춰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바른인권여성연합)



1부 순서가 끝나고 짧은 휴식 시간에 이어 "Debunking Feminism-페미니즘 오류 허물기"라는 주제의 2부 기념 세미나 첫 순서로 한남대 이형우 교수는 여성가족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메인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진 소주제 토론 순서로 이봉화 상임대표가 '양성평등기본법 개정 및 여성가족부 조직개편'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연취현 변호사는 '여성폭력 근절 및 여성건강 증진', 정지영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는 '상호존중 기반의 가족주류화 정책'에 대해 각각 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 3부 정기총회에서는 23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이 이루어졌다. 


이봉화 바른여성 상임대표는 "2024년을 맞이해 또 한번의 도약을 하고자 한다. 주제는 '페미니즘 오류 허물기(Debunking Feminism)'다.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좋은 것으로 너무 많이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녹여져 있다. 그 오류를 저희들이 하나 하나 잡아내 총선 이후 정책으로 제안하고 법개정 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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