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위민앤패밀리_2.png

[강원지부 소식]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동

  • 8시간 전
  • 3분 분량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 강원지부는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으로서, 도내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에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워크숍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시설·단체와의 권역별 간담회 및 업무협약, 아동·청소년 돌봄시설과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며 강원 전역의 현장 중심 예방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원주지부 워크샵 현장>
<원주지부 워크샵 현장>

1.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은 지난 7일, 도내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활동 중인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폭력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폭력예방교육의 최신 정책 방향과 교육 현장의 변화가 공유되었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아동·청소년, 노인, 직장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과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넓은 지리적 특성과 도서·산간 지역의 교육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의 효율성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 강사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방식, 지역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참여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장애인자립지원센터 업무협약/강릉권간담회>
<강릉시장애인자립지원센터 업무협약/강릉권간담회>

2. 장애인 복지시설·단체와 권역별 간담회 및 업무협약 체결

강원지부는 도내 장애인의 성인권 보장과 폭력예방, 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장애인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들과 권역별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와 업무협약은 강릉권역, 춘천권역, 원주권역 등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장애인 복지시설과 장애인 관련 단체 등 약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장애인 대상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학대 및 각종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장애인 대상 폭력예방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설과 단체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교육 대상자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사후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어려움과 교육 수요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장애 유형과 생활환경에 따라 교육 방식이 달라져야 하며, 당사자가 이해하기 쉬운 사례 중심 교육, 보호자와 종사자를 함께 대상으로 하는 통합형 교육,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인제 다함께돌봄센터 북면점과 폭력예방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인제 다함께돌봄센터 북면점과 폭력예방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3. 아동·청소년 돌봄시설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강원지부는 2026년 6월 2일, 도내 아동·청소년 돌봄시설 10여 개소와 아동·청소년 폭력예방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 SNS, 온라인 메신저, 영상 플랫폼 등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청소년은 온라인 환경에서 개인정보 노출,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성적 유인, 딥페이크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폭력에 노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예방교육과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인제 다함께돌봄센터 북면점 등 도내 아동·청소년 돌봄시설들이 함께했으며, 지원기관과 돌봄시설은 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법,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대화 시 주의사항, 불법 촬영 및 유포의 위험성,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또래 간 존중과 경계 인식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 협력해 교육 이후에도 아동·청소년 보호와 상담, 신고 연계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4.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안전망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 등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농산어촌 주민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민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원지부는 이번 전문강사 워크숍, 장애인 복지시설·단체와의 권역별 업무협약, 아동·청소년 돌봄시설과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협약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예방교육 협력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소라 강원지부 대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청소년 보호와 장애인 대상 폭력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복지시설, 돌봄시설,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될 때 더 촘촘한 예방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 강원지부는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관별·대상별 특성에 맞춘 폭력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댓글


위민앤패밀리_2.png

​상임대표 : 이기복 · 이봉화

대표 이메일: rightwomen20@gmail.com

대표전화 : 02)2051-0815

후원계좌  [예금주]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

                우리은행 1005-204-340500​​

주무관청 배너.png
bottom of page